* 브랜드를 끝까지 이끌어갈 사람은 클라이언트이기 때문입니다.
‘그 브랜드의 최고 전문가는 클라이언트다’ 라는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클라이이언트의 머릿속에 산발적으로 자리잡은 이미지,단어,아이디어를 최대한 꺼내 놓을 수 있게 하고 정리하고 결론에 도출할 수 있게 돕습니다.
상대방의 머릿속에서 이미지와 키워드를 추출해내는 작업이 매끄럽지 않으면 브랜딩은 아무리 디자인이 좋고 잘 만들어도 지속되지 않고 방황하며 길을 잃습니다. 연속성,지속성이 중요한 브랜딩에 치명타가 될 수 있습니다. 브이노마드의 퍼실리테이팅 작업은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니지만 브랜딩의 시행착오를 덜어주는 확실한 선택입니다.
* 브랜드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표, 팀원, 이해관계자 그리고 소비자 모두 만들어 나가는 일이기 때문에 1인 기업도 주위에 멘토, 파트너, 타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 워크숍에 참여하도록 해서 브랜딩의 목표인 대중과의 소통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세팅을 만듭니다.
이런 과정은 최소한의 가이드로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 내는 여정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