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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소리소문-점프업허브 입덕일기(#브이노마드)

브이노마드, 가치를 디자인하다

#가치유목민 #브랜딩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



소리소문 두 번째 주인공,

점프업허브 입주사 브이노마드 이한나 대표와 심상미 대표를 만났습니다. 브이노마드는 '브랜딩 솔루션' 회사인데요. '나 자신을 발견하고' 발견된 재능으로 '사회적 가치'를 찾아가는 가치유목민(Value Nomad) 문화를 만듭니다.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을 전공한 이 대표와 심 대표 그리고 송라헬 이사가 만들어가는 브이노마드의 소리소문을 전해드립니다. 


# 디지털 미디어가 대체 뭐예요?

브이노마드는 요즘 시대 핫 키워드인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 을 전부 하는 곳입니다.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을 전공한 이한나 대표와 심상미 대표, 송라헬 이사는 각자가 잘할 수 있는 콘텐츠 기획, UX, BX, 미디어 아트, 영상 분야의 실무 경험을 살려 이야기를 만들고 그것을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일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 현대자동차 사내 벤처에서 다양한 일을 한 이한나 대표

이 대표는 졸업 후 현대자동차에서 앱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일을 했습니다. 특히 사내 벤처기술사업부에서 회사가 가진 기술을 바탕으로 한 여러 사업들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일을 했는데요. 대기업에서 일을 하다가 스타트업으로 빠지게 되니 문득 한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고 합니다. 

"왜 소셜벤처나 스타트업들의 브랜딩은 지속 가능하기 어려울까? 미션과 비전을 제대로 전달하기 전에 기업이 사라져 버리거나 미션이 바뀌어 버리는 문제점을 초기 단계부터 해결할 수 없을까?"

하는 막연했던 이 생각을 '심상미 대표'와 함께 고민하며 풀어가기로 한 것입니다. 


# 미디어 아티스트, 영상감독으로 활동한 심상미 대표

심상미 대표는 졸업 후 미디어 파사드, 무대 영상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홀로그램 영상, 공연 기획 및 영상 제작 등 영상감독의 일을 하는 도중 메르스와 세월호 이슈로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슈가 터지니 이름 있는 기획사, 배우들은 비교적 손해가 적었지만, 하부에 있는 근로자들의 이익은 지켜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디자인과 공연, 예술 업계의 근로자들의 기본적인 계약 체결이나 권리가 지켜지지 않는 것 그 누구도 제대로 계약서를 쓰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해가는 문화를 만들고, 여전히 디자인 또는 브랜딩이 선택사항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여기는 분위기와 문제점을 개선해가는 일을 하고자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두 대표는 "목소리 큰 사람의 의견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모두의 의견 공유와 공감을 통한 조율로 모두가 함께 더 멀리 갈 수 있는 브랜딩을 해주는 일을 해보자!"라는 굳은 결의로 뭉치게 되었습니다. 


# 가치를 디자인하는 '브이노마드'

"소셜벤처나 스타트업이 자주 겪는 소통 단절이나 짧은 근속연수 등의 문제점을 초기 단계부터 해결할 수 없을까?“ 를 모토로 브이노마드는 워크숍 형태의 브랜딩 개발 툴로 퍼실리테이션, 디자인씽킹 등 최적의 맞춤 브랜딩 워크숍을 시도합니다. 



보통 브랜딩을 맡기면 컨설팅해준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마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브이노마드는 기업 구성원 스스로가 참여해 함께 브랜딩을 만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이미 소셜 섹터에서는 상상우리, 농사펀드, 키즈 크라우드, 터칭스튜디오, 마인드아트 등과 워크숍을 진행하여 업의 정의와 신규 사업 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또 하나의 대표 캠페인은 '잼고미 프로젝트'입니다. 

브이노마드가 만들어나가는 잼고미 프로젝트는 이야기 치료 기반의 스토리텔링 심리 상담 캐릭터입니다.  '잼고미'라는 캐릭터를 통해 일방적인 스토리텔링이 아닌 독자들과 능동적으로 고민을 나누고 해결점을 찾아가며 방법을 공유합니다.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독자 스스로 치유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죠. 고민을 들어주고 아픔을 나누는 캐릭터인 잼고미는 현재 웹툰으로 제작돼 잼고미 계정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브이노마드가 만들어가는 잼고미 프로젝트는 브랜딩을 만들어가는 하나의 내용이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는데요. 잼고미가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과 브랜딩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 브이노마드의 '가치유목민' 문화 

인터뷰를 정리하면서 첫 질문에 나왔던 브이노마드의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브이노마드의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은 브랜딩에 대한 모든 일을 다 하지만, 브이노마드가 그려나가는 가치 유목민의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것입니다. 의뢰 기업의 브랜딩을 위해 공부하고, 조사해서 답을 내리고 컨설팅해주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함께 문제를 인식하고 고민하고 해결하며 결국 스스로가 만들어가도록 돕는 브랜딩 말입니다. 



#점프업허브 입주사의 가치를 디자인할 브이노마드 

허브운영지원팀과 함께 점프업허브 입주사의 가치를 디자인할 브이노마드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글. 이댈

인터뷰.  허브운영지원팀

항의는 안팀! 조언은 이댈!




출처 소상공인희망재단 소리소문 https://blog.naver.com/heemangfdn/221638687076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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