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가치를 디자인합니다  

기획 없는 디자인을 경계합니다.
본질을 파악하고 개념을 실재화합니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과 답을 내는 과정


브랜딩은 결국 ‘나는 누구인가?’, ‘우리 서비스는 무엇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답을 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낳고 이름을 지어주고 꿈을 심어주고 그 꿈을 향해 커갈 수 있도록 만드는 일련의 방법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찾고, 말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오감으로 전달하는 당신의 가치

브랜딩


기획부터 가이드까지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합니다.

UX/UI


웹/앱 플랫폼 서비스를

디자인, 개발합니다.

영상/모션그래픽


2D/3D 모션그래픽부터 촬영까지

광고/바이럴 영상 등을 제작합니다.

캐릭터/일러스트


당신의 브랜드를 가장 잘 나타내는

캐릭터의 스토리와 이미지를 디자인합니다..

워크샵/교육


디자인 씽킹, TOC 등을 이용한

아이디어, 문제해결, 제품개발에 관한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캠페인/프로모션


소비자의 기억에 각인시킬 수 있도록

캠페인/프로모션을 합니다.

편집디자인


패키지, 브로슈어, 포스터, 도서 등

인쇄물을 디자인합니다.

인터렉티브 아트웍


인터렉티브 공연영상, VR, AR, 맵핑, 전시 등의 다양한 영역을 통해

새롭고,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합니다.

기타


제품, 인테리어, 사운드, 조향 등

브랜드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게 디자인합니다.

퍼실리테이팅 워크숍


‘컨설팅’과는 다르게 ‘퍼실리테이팅’은 클라이언트들와 함께 공동으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며 함께 브랜딩을 합니다.

브이노마드가 모든 디자인에 앞서 ‘퍼실리테이팅 워크숍’을 진행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브랜드를 끝까지 이끌어갈 사람은 클라이언트이기 때문입니다.


‘그 브랜드의 최고 전문가는 클라이언트다’ 라는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클라이이언트의 머릿속에 산발적으로 자리잡은 이미지,단어,아이디어를 최대한 꺼내 놓을 수 있게 하고 정리하고 결론에 도출할 수 있게 돕습니다.


상대방의 머릿속에서 이미지와 키워드를 추출해내는 작업이 매끄럽지 않으면 브랜딩은 아무리 디자인이 좋고 잘 만들어도 지속되지 않고 방황하며 길을 잃습니다. 연속성,지속성이 중요한 브랜딩에 치명타가 될 수 있습니다. 브이노마드의 퍼실리테이팅 작업은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니지만 브랜딩의 시행착오를 덜어주는 확실한 선택입니다.


* 브랜드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표, 팀원, 이해관계자 그리고 소비자 모두 만들어 나가는 일이기 때문에 1인 기업도 주위에 멘토, 파트너, 타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 워크숍에 참여하도록 해서 브랜딩의 목표인 대중과의 소통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세팅을 만듭니다.
이런 과정은 최소한의 가이드로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 내는 여정이 되었습니다.

워크숍 단계


워크숍은 고객사에게 최적의 단계로 커스터마이징합니다.

크게는 아래의 단계로 구성됩니다.

무엇을 왜?

브랜딩의 정의

워크숍의 내용과 목적 설명

업의 정의, 경쟁사 분석, 차별점 분석

브랜딩 전략 범위 설정

어떻게

타겟 고객 분석

브랜드 스토리, 감성, 공감 요소 설정

브랜드 네이밍, 슬로건 등

브랜드 구축에 필요한 언어적 기획

결과 분석

BI, CI 도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아이덴티티 설정

통일성 있는 소통 방법 구축

구체적인 브랜드 전략 계획 및 방향 정리

어디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를 때
함께 풀어가겠습니다

TEL   02-6380-0405     l     E-mail info@value-nomad.com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2길 6, 6층 브이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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